Mr.K |조회 2675| 추천 0
- 2007.01.25




"공감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는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쉽지만, 공감하고 안하고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어떻게 해야 우리가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으며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부지런하고', '좋은 책을 많이 읽고', '남들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고', '자신의 자랑은 감추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환경에 대해 불평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목표에 대한 신념을 갖고 행동하고',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 누구라도 이런 수 많은 원칙들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게으르고', '책 읽는 것을 지루해 하고', '남의 자랑을 시기하고', '나의 업적을 이야기 하고 싶어 안달하고', '목표 없이 표류하고', '환경이 조금 어려워지면 쉽게 자신감을 읽고'... 합니다.
무엇을 아느냐 모르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과 행동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공감'하는 사람과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 간의 차이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점수가 급하기 때문에 취업하고 나면 제대로 해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좋은 여건과 바른 태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좋은 결과로 나타납니다.
나쁜 여건과 바르지 못한 태도 또한 의심할 여지 없이 나쁜 결과로 나타납니다.
좋은 여건과 바르지 못한 태도는 좋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나쁜 결과로 나타납니다.
나쁜 여건과 바른 태도는 나쁜 여건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로 나타납니다.
'여건'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태도'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직장에 취업하고 나면 다시 올바르게 정식으로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있지만, 아쉽게도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는 '좋은 여건'이란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그 간의 경험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내게 주어진 큰 과제가 지나고 나면 하찮게 느껴집니다. 그 앞에는 여러분을 기다리는 다른 과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에 들어가면 토익 점수를 올리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많은 급한 일들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 바쁘다는 이유로 편법을 선택하듯이, 그 시기가 되었을 때, 여러분이 다른 바쁜 일들을 제쳐두고 중요한 일을 선택하리가 믿기 어렵습니다. 과거에 올바르게 하지 않았던 것을 올바르게 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될 때는 시간이 한참지나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것만이 유일한 길임을 알게 될 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주어진 과제가 세상이 내게 낸 문제인 것 처럼 생각하지만, 지금의 과제는 여러분 자신들이 낸 것입니다. 지금의 과제는 여러분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열심히 공부했고 그에 따라 주어진 과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새롭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 때 다른 길을 택해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취업 전선에 일찍 들어 섰다면 지금 여러분에게 주어진 과제는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된 좀 더 현실적인 과제일 것입니다. 토익은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일 것입니다. 반면에 같은 나이에 다른 과제를 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똑똑한 인재들은 모두 모이는 미국의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에 입사 면접을 남겨두고 발음 교정을 해야 하는 과제를 갖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고등학교 시절 다른 과제를 수행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 주위에 있는, 여러분과 별 다를 것 없이 비슷해 보이는 친구들이 40세 50세가 되면 다른 과제를 풀고 있을 것입니다. 한 사람이 한 가족이 먹고 사는 문제를 풀고 있는 반면 다른 사람은 한 국가가 먹고 사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고심하고 있을 것입니다. 마치 별 다를 것 없던 국민학교 시절 동창이 누구는 유치장에 벌써 몇 번 갔다왔고 다른 친구는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밟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지금 갖고 있는 여러분의 과제는 이전 과제의 수행 결과입니다. 심지어 어느 분은 "가장 얍실한 방법으로 토익점수를 기준치만 넘기고 나서 당당히 회사에 나 자신을 PR 하실 것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당부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진짜 재밌는, 즐기는 영어를 정복합시다(한글 문법을 맞추기 위해서 조금 수정하였습니다.)"라고 하였지만 아쉽게도 당신에게 주어질 다음 과제는 "영어 정복"과 같은 다소 원대한 것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 스스로에게 낼 다음의 과제는 "어떻게 상사에게 잘 보여서 빠르게 진급할 수 있을까?" 혹은 "회사의 일을 최대한 떠 맡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은 과제가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영어 정복"과 같은 높은 과제가 당신에게 '해야 할' 큰 동기를 유발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금 당장 바쁜 일을 편법으로 처리하고 다음 부터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당신의 태도는 주변 여건과는 무관하게 꾸준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당신은 자신의 의견이 무시된 것에 대해서 화를 낼 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한번 내 말을 신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언제든 당신에게 다른 사람이 좋은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나쁜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당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나는 후자를 선택하길 바라겠습니다.
잠시의 편법으로 빠른 길을 택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 다시 올바로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올바른 길을 택한 사람과 편법을 택한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매번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해 볼만한 과제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과제를 수행해 낼 수 있는 적절한 동기 유발을 이루어 냅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 총 책임자가 되는 것이 높은 연봉에 괜찮은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직책이란 것을 잘 알지만 그 직책을 목표로 하지 않는 것은 그러한 목표가 우리에게 전혀 동기를 유발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또한, 일부의 사람들에게는 목표가 될 수도 있는, 괜찮은 회사의 공장 조립 라인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올바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면 다음으로 여러분이 설정하겠다는 "영어 정복"과 같은 문제는 더 현실성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다음의 과제는 지금의 과제보다는 좀 더 높은 것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되길 바라고, 강한 동기로써 또 다시 뛰어 넘기를 바랍니다. 과제가 없는 시기가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인생이라는 것이 과제를 푸는 것의 연속이란 것을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에 있든, 얼마나 많은 부를 쌓았든, 여러분에게는 항상 뛰어 넘기에 조금 어려워 보이는 과제들이 주어질 것입니다. 과제를 영원히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이제 인생을 좀 더 뜻 깊게 하기 위해서 좀 더 높은 과제에 도전해 보셨으면 합니다. 매번의 작은 단계들의 차이가 은행의 복리처럼 불어나서 나이 40 ~ 50세가 되었을 때는 국가를 위한 문제와 세계를 위한 문제를 다루는 사람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젊은 여러분은 지혜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도 젊은이들에게는 지혜로울 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세상은 여러분들이 패기와 용기가 있을 것을 요구합니다. 당신이 최대의 지혜를 발휘해서 뭔가를 하기 보다는 그것이 좀 어리석고 아둔해 보일 지라도 세상은 여러분의 패기와 용기의 한 걸음을 보길 원합니다. 당신이 오늘 남들보다 뒤떨어질까 하는 불안감에 편법을 택하기 보다는 남에게 무시당하더라도 올바른 길을 가는 용기를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문제를 빨리 풀고 내일 당장 승자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오늘의 문제를 빨리 풀고 얻는 승리는 좋은 점수를 얻었다는 잠시간의 달콤한 만족감 뿐입니다. 젊은 나이에 얻는 승리는 그런 것들 뿐입니다. 잠시 잠깐 친구들에 비해서 우월감을 느끼고, 약간의 달콤함을 맛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오늘 당신이 패배한다고 하더라도 그 패배감은 약간의 창피함 정도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살아 갈 날 보다 살아 온 날이 더 많아 질 때, 당신의 인생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음을 느낄 때, 바로 그 때가 승리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리고 그 때의 승리란, 국가를 부유하게 만들거나, 세계의 빈곤을 퇴치하는 그런 위대한 것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의 패배는 약간의 창피함이 아니라 견디기 힘든 굴욕감이 될 것입니다. 멀리 보십시오.
우리 모두는 어떻게 해야 우리가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으며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부지런하고', '좋은 책을 많이 읽고', '남들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고', '자신의 자랑은 감추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환경에 대해 불평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목표에 대한 신념을 갖고 행동하고',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 누구라도 이런 수 많은 원칙들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게으르고', '책 읽는 것을 지루해 하고', '남의 자랑을 시기하고', '나의 업적을 이야기 하고 싶어 안달하고', '목표 없이 표류하고', '환경이 조금 어려워지면 쉽게 자신감을 읽고'... 합니다.
무엇을 아느냐 모르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과 행동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공감'하는 사람과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 간의 차이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점수가 급하기 때문에 취업하고 나면 제대로 해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좋은 여건과 바른 태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좋은 결과로 나타납니다.
나쁜 여건과 바르지 못한 태도 또한 의심할 여지 없이 나쁜 결과로 나타납니다.
좋은 여건과 바르지 못한 태도는 좋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나쁜 결과로 나타납니다.
나쁜 여건과 바른 태도는 나쁜 여건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로 나타납니다.
'여건'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태도'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직장에 취업하고 나면 다시 올바르게 정식으로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있지만, 아쉽게도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는 '좋은 여건'이란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그 간의 경험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내게 주어진 큰 과제가 지나고 나면 하찮게 느껴집니다. 그 앞에는 여러분을 기다리는 다른 과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에 들어가면 토익 점수를 올리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많은 급한 일들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 바쁘다는 이유로 편법을 선택하듯이, 그 시기가 되었을 때, 여러분이 다른 바쁜 일들을 제쳐두고 중요한 일을 선택하리가 믿기 어렵습니다. 과거에 올바르게 하지 않았던 것을 올바르게 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될 때는 시간이 한참지나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것만이 유일한 길임을 알게 될 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주어진 과제가 세상이 내게 낸 문제인 것 처럼 생각하지만, 지금의 과제는 여러분 자신들이 낸 것입니다. 지금의 과제는 여러분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열심히 공부했고 그에 따라 주어진 과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새롭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 때 다른 길을 택해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취업 전선에 일찍 들어 섰다면 지금 여러분에게 주어진 과제는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된 좀 더 현실적인 과제일 것입니다. 토익은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일 것입니다. 반면에 같은 나이에 다른 과제를 풀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똑똑한 인재들은 모두 모이는 미국의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에 입사 면접을 남겨두고 발음 교정을 해야 하는 과제를 갖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고등학교 시절 다른 과제를 수행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 주위에 있는, 여러분과 별 다를 것 없이 비슷해 보이는 친구들이 40세 50세가 되면 다른 과제를 풀고 있을 것입니다. 한 사람이 한 가족이 먹고 사는 문제를 풀고 있는 반면 다른 사람은 한 국가가 먹고 사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고심하고 있을 것입니다. 마치 별 다를 것 없던 국민학교 시절 동창이 누구는 유치장에 벌써 몇 번 갔다왔고 다른 친구는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밟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지금 갖고 있는 여러분의 과제는 이전 과제의 수행 결과입니다. 심지어 어느 분은 "가장 얍실한 방법으로 토익점수를 기준치만 넘기고 나서 당당히 회사에 나 자신을 PR 하실 것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당부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진짜 재밌는, 즐기는 영어를 정복합시다(한글 문법을 맞추기 위해서 조금 수정하였습니다.)"라고 하였지만 아쉽게도 당신에게 주어질 다음 과제는 "영어 정복"과 같은 다소 원대한 것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당신 스스로에게 낼 다음의 과제는 "어떻게 상사에게 잘 보여서 빠르게 진급할 수 있을까?" 혹은 "회사의 일을 최대한 떠 맡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은 과제가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영어 정복"과 같은 높은 과제가 당신에게 '해야 할' 큰 동기를 유발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금 당장 바쁜 일을 편법으로 처리하고 다음 부터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당신의 태도는 주변 여건과는 무관하게 꾸준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당신은 자신의 의견이 무시된 것에 대해서 화를 낼 수도 있고, 아니면 다시 한번 내 말을 신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언제든 당신에게 다른 사람이 좋은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나쁜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당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나는 후자를 선택하길 바라겠습니다.
잠시의 편법으로 빠른 길을 택하고 그 다음 단계에서 다시 올바로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올바른 길을 택한 사람과 편법을 택한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매번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해 볼만한 과제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과제를 수행해 낼 수 있는 적절한 동기 유발을 이루어 냅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 총 책임자가 되는 것이 높은 연봉에 괜찮은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직책이란 것을 잘 알지만 그 직책을 목표로 하지 않는 것은 그러한 목표가 우리에게 전혀 동기를 유발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또한, 일부의 사람들에게는 목표가 될 수도 있는, 괜찮은 회사의 공장 조립 라인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올바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면 다음으로 여러분이 설정하겠다는 "영어 정복"과 같은 문제는 더 현실성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다음의 과제는 지금의 과제보다는 좀 더 높은 것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되길 바라고, 강한 동기로써 또 다시 뛰어 넘기를 바랍니다. 과제가 없는 시기가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인생이라는 것이 과제를 푸는 것의 연속이란 것을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에 있든, 얼마나 많은 부를 쌓았든, 여러분에게는 항상 뛰어 넘기에 조금 어려워 보이는 과제들이 주어질 것입니다. 과제를 영원히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이제 인생을 좀 더 뜻 깊게 하기 위해서 좀 더 높은 과제에 도전해 보셨으면 합니다. 매번의 작은 단계들의 차이가 은행의 복리처럼 불어나서 나이 40 ~ 50세가 되었을 때는 국가를 위한 문제와 세계를 위한 문제를 다루는 사람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젊은 여러분은 지혜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도 젊은이들에게는 지혜로울 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세상은 여러분들이 패기와 용기가 있을 것을 요구합니다. 당신이 최대의 지혜를 발휘해서 뭔가를 하기 보다는 그것이 좀 어리석고 아둔해 보일 지라도 세상은 여러분의 패기와 용기의 한 걸음을 보길 원합니다. 당신이 오늘 남들보다 뒤떨어질까 하는 불안감에 편법을 택하기 보다는 남에게 무시당하더라도 올바른 길을 가는 용기를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문제를 빨리 풀고 내일 당장 승자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오늘의 문제를 빨리 풀고 얻는 승리는 좋은 점수를 얻었다는 잠시간의 달콤한 만족감 뿐입니다. 젊은 나이에 얻는 승리는 그런 것들 뿐입니다. 잠시 잠깐 친구들에 비해서 우월감을 느끼고, 약간의 달콤함을 맛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오늘 당신이 패배한다고 하더라도 그 패배감은 약간의 창피함 정도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살아 갈 날 보다 살아 온 날이 더 많아 질 때, 당신의 인생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음을 느낄 때, 바로 그 때가 승리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리고 그 때의 승리란, 국가를 부유하게 만들거나, 세계의 빈곤을 퇴치하는 그런 위대한 것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의 패배는 약간의 창피함이 아니라 견디기 힘든 굴욕감이 될 것입니다. 멀리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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