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조회 2237| 추천 1
- 2026.08.27




평소 기본 영어 감각은 있어서 800점대 후반은 쉽게 나오는데,
문법 기초가 약해서 900점대 중반의 벽에 막히는 분들을 위한 효율 위주 공부법입니다.
저는 외국에서 7년 살다와서 듣기 말하기는 되는데 문법이 많이 약하고
저는 외국에서 7년 살다와서 듣기 말하기는 되는데 문법이 많이 약하고
독해도 긴가민가한 선지들이 좀 있으면 감으로 찍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토익< 공부를 시작했고 감으로 푸는 습관 고치고 950점 달성한 썰 좀 풀어드리겠습니다.
1. 애매하게 맞힌 문제를 진짜 오답으로 분류하기
맞힌 문제라도 선지를 고를 때 1%라도 찝찝함이 남았다면 전부 체크해 두고 오답노트로 넘겼습니다
모아보면 항상 틀리는 전치사, 헷갈리는 문법 구문 등 나만의 오답 패턴이 보입니다.
LC 역시 ‘맥락상 대충 이런 뜻이겠지’ 넘기지 않고, 잘못 듣는 발음이나 연음 포인트를 짚어내야 고난도 파트2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저도 호주식 발음은 너무 어렵더라구요
2.평소 귀 트이기 + 시험 직전 기출 음원 집중
이동 시간에는 영어 인터뷰나 LC 팟3/4를 1.2~1.3배속으로 가볍게 들으며 영어 속도감에 뇌를 적응시켰습니다.
시험 1~2주 전부터는 외부 매체를 끊고, 실제 토익 LC 기출 음원만 반복 청취하며 토익 특유의 억양과 속도감에 귀를 맞췄습니다.
3. 감으로 풀던 습관 버리고 '파트별 풀이 규칙' 적용하기
문장 전체 해석부터 들어가지 말고, 빈칸 앞뒤 구조와 품사/자리부터 확인해 '문법적 근거'로 먼저 쳐내는 연습을 했습니다.
배경지식이나 직관에 의존하지 않고, 반드시 지문 내에서 문제의 단서가 되는 문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마킹하는 훈련을 반복했습니다.
문제집을 몇 권씩 푸는 것보다, 한 세트를 풀더라도 내가 확실히 알지 못하는 틈을 얼마나 지워냈는지가
950점 이상 고득점을 가르는 핵심이라고 봅니다. 감으로 푸는 스타일일수록 약점 분석에 집중해 보세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댓글 5개| 쿠루루 답글 | ||
대충 해석으로 비벼서 800 후반 찍고 파트5 문법 때문에 900 중반 못 넘어가고 있었는데... 뼈맞고 오답하러 갑니다... 진짜 대강 알거 같으니까 더 노력안하게 되고 그렇네요..ㅎㅎ | ||
| . 답글 | ||
나도 해외에서 대학 나왔고 총 10년 살았어. 그래서 감으로 푸니까 940 -960나오더라고. 일단 목표가 990이여서 문법 강의를 들어보려고 하니까 오히려 헷갈리더라고? 그래서 나도 약점 분석을 시작했어! 토익은 formal 한 것들이 답인데 나도 모르게 informal 하지만 친구들끼리는 그냥 대충 쓰며 넘기는 문법 부분부터 보완했어. 내가 아는 건 학업 영어나 생활 영어니까 비지니스 영어 단어 공부도 좀 하고. 그러니까 점수가 오르더라구! 약점 분석 진짜 중요한 것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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