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21




8월 30일에 치른 토익 시험은 전반적으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전주대 진리관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시험장 환경이 생각보다 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고사장 자체의 시설이나 책상, 의자 등은 아무래도 대학교이다 보니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은 편이었지만, 시험이 시작된 후 창문가에 앉았다 보니 제 고사실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LC Part 3 중간 부분을 풀 때 근처 공사 현장의 소음과 도로를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가 크게 울려 들어왔습니다. 이거 떄문에 결정적인 음성 지문 일부를 완전히 놓치게 되었고, 결국 연속된 3문제를 찍다시피 날려버려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RC 영역에서는 Part 7의 후반부 지문들이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었습니다. 지문의 길이도 길었을 뿐만 아니라, 어휘와 단서가 복잡하게 꼬여 있어
시간 배분과 정답 도출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비록 외부 소음 문제라는 뜻밖의 악재와 Part 7의 난이도로 인해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시험에서는 소음 변수가 적은 고사장을 신중하게 선택하고자 하고 토익 치르시는 분들 불이익 받지않으시길 바랍니다. 뭐 그래도 토익은 일회성이 아니다 보니까 그나마 괜찮았지만 적은 돈이 아니다 보니 아까울 수 밖에 없네요
토익 고사장 후기 많은 도움 되셨기를 바라며,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해커스 짱짱
댓글 2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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