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회원 |조회 3259| 추천 0
- 2006.09.22




안녕하세요 이번에 전역한지 2달여정도에 본 시험에서 880을 맞앗네요 ....
일단 전 04년 6월달에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_-;; 에서 4.2인치 박격포 주특기를 받고
구르고 굴럿던 예비역입니다. 뭐 이제 막내죠 막내 ㅋㅋ
제 공부의 시작은 이랫습니다.. 전 일단 고등학교수능 이후 영어공부를 한번도 안했고,
그 수능에서도 문법문제 2문제는 항상 느낌로 찍어서 푸는 수준이였습니다. 독해도 뭐 단어
짜마추기 하던 인간이죠 ,.,.
그러던 중 군대에 갔고 ... 이병..일병이 되니깐 이거 머리가 완전 더 텅텅 비는것 같더라구요 ..
일과 끝나고 저녁먹고 내려오면 대략 6시(하계),7시(동계).. 그럼 씻고 청소할때까지 대충
1시간에서 두시간의 시간이 남습니다. 그떄는 뭐 티비를 보거나 허송세월을 보내기 일수였죠
이등병때는 뭐 눈치보느라 -_-;; 시간이 언제가는지도 몰랏구요..
그러다가 좀 뭐같은 고참들이 전역을 하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할수있는 조건(?)이 마련이
되었습니다 그때가 1년이 지난후인 05년 06월 이였죠 ...
이때부터 얼룩무늬빛 영어공부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입대하기전 전혀 계획도 없던 공부를
단지 군대있으니 허송세월 보내는것같아서 말이죠 ... 이때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목표도 없었고 토익시험을 내가보리라라는 생각도 전혀 없었습니다. 단지 남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그시간에 영어라는 걸 봐보자 였어요. 당연히 부대에 있으니
토익에 관한 정보는 없고 먼저 T라는 책을 풀었습니다 ..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구성이
좀 그렇더라구요 ..보신분들은 알겟고 뭐 일단 패스 .. 그담엔 H .. 그담엔 E ..
한권푸는데 3개월이 걸리더군요 군대에 있으니 -_-;;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훈련도 도중에
끼어있고 ..무엇보다 첨에 기초도 없이 시작하니 여간힘든게 아니였습니다. 어휘는 일과시간
도중에도 몰래몰래 봤었구요 .. 문법은 토익책으론 제가 너무 버겁기에 성문기초영문법을
같이 봤었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부대에 인터넷이 된다면 동영상 강의도 봤으면 좋으련만
있을리 없죠 -_-;; 암턴 이렇게 책들을 계속 풀고 딴거 사고 풀고 했습니다.. 전 다들 그렇게
하는줄 알았더니 전역하고 보니 그러는 분이 하나두 없더군요 -_-;; 시중에 토익기본서는
거의 다본것 같네요 J만 빼고 .. (여러기본서를 보니 어휘늘이는덴 좋더군요 같은 뜻이라도 각각 기본서들마다 쓰는단어들이 `일부`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암턴 E까지 풀고나니 3월인가 그랫었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5월달에 토익유형이 바뀐다네요 ?? 갑자기 불이 붙었습니다. 전역하고
시험이나 한번 봐 볼까 했는데 유형이 바뀐다니 .. 여태까지 공부한게 다 날아가버릴
것만 같았습니다(유형의 변화는 수직적인변화가 아닌 수평적인 변화였는데말이죠-_-;)
괜히 겁을 먹고 빨랑 셤을 봐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번도 하지않았던
LC를 그때서 부터 시작했죠 ..그때 T인가 해서 얇은책 두권으로 이뤄진거랑 E LC를
한달반정도빨랑빨랑 대충풀고 구토익인 4월 토익을 접수했습니다. 군인으로서 접수하고도
좀 그랬어요 일단 전고참중에 이렇게 셤을 보러간사람도 없었기때문에 하기에도좀 걱정이되고
추가접수라는것도 그때 알았습니다 -_-;
그렇게 처음본 시험에서 765라는 점수가 나왔고 전 정말 기뻐했습니다 700만 넘으면
짱인줄 알았거든요 -_-;;(으~~군바리~~) 정말 기뻤고 전 더 기가 살아서 -_-; 담달의
뉴토익을 835라는 점수로 찍어버렸습니다..참 어처구니없게 시작한 공부가 이렇게
좋은 점수를 내줘서 전 정말 기뻤습니다. 그래서 전역을 하게되고 전 달달이 셤을 쳐서
10월쯤까지는 900을 넘겨야한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6월셤은 현역의 신분으로 (으 50%할인 없으니 짜증나더군요 -_-;)
850을 맞고 더더욱 공부하려했으나 ..역시 사회는 장애물들이 많더군요 ..밖에 나오면
더 열심히 할수 있을것 같앗는데 좀 나태해지는것 같앗어요 ... 그래서 7월셤은 825점으로
주춤했었습니다 ..딴걸 떠나서 7월셤의 LC는 제수준의 훨씬 이상이였어요
그리곤 8월엔 여러 우여곡절끝에 880을 찍네요 ..,.,.,.,.,.,.,.
전 사방이 꽉막힌 군인이였기에 시험 요령도 모릅니다. 그래서 파트3,4지문도 미리 안읽구요
마킹도 걍 그때끄때 해요 파트7도 그냥 문제도 안보고 지문다 읽고풀어요 그래도 꾸준히
해서인지 시간은 안모질라더라구요 ... 역시 꾸준히 하는게 좋은 것같아요 ..
이제 900만 넘으면 토익공부 그만하고 "영어"공부하려고 생각하고있어요 ..토익공부만하니
정말 순수하게 "토익"만 느는것 같아요 .. 이제 진짜 말하고 듣고 쓰는 영어를 하려고합니다
그리고 학생으로서는 토익보단 토플이 쓸데가 많더군요 ..으 토플정말 어렵던데 ..
한번 시작이나 해볼려구요 아직 무서워서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끙끙 ...
암턴 여러분들도 대박나시구요!!!!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
일단 전 04년 6월달에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_-;; 에서 4.2인치 박격포 주특기를 받고
구르고 굴럿던 예비역입니다. 뭐 이제 막내죠 막내 ㅋㅋ
제 공부의 시작은 이랫습니다.. 전 일단 고등학교수능 이후 영어공부를 한번도 안했고,
그 수능에서도 문법문제 2문제는 항상 느낌로 찍어서 푸는 수준이였습니다. 독해도 뭐 단어
짜마추기 하던 인간이죠 ,.,.
그러던 중 군대에 갔고 ... 이병..일병이 되니깐 이거 머리가 완전 더 텅텅 비는것 같더라구요 ..
일과 끝나고 저녁먹고 내려오면 대략 6시(하계),7시(동계).. 그럼 씻고 청소할때까지 대충
1시간에서 두시간의 시간이 남습니다. 그떄는 뭐 티비를 보거나 허송세월을 보내기 일수였죠
이등병때는 뭐 눈치보느라 -_-;; 시간이 언제가는지도 몰랏구요..
그러다가 좀 뭐같은 고참들이 전역을 하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할수있는 조건(?)이 마련이
되었습니다 그때가 1년이 지난후인 05년 06월 이였죠 ...
이때부터 얼룩무늬빛 영어공부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입대하기전 전혀 계획도 없던 공부를
단지 군대있으니 허송세월 보내는것같아서 말이죠 ... 이때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목표도 없었고 토익시험을 내가보리라라는 생각도 전혀 없었습니다. 단지 남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그시간에 영어라는 걸 봐보자 였어요. 당연히 부대에 있으니
토익에 관한 정보는 없고 먼저 T라는 책을 풀었습니다 ..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구성이
좀 그렇더라구요 ..보신분들은 알겟고 뭐 일단 패스 .. 그담엔 H .. 그담엔 E ..
한권푸는데 3개월이 걸리더군요 군대에 있으니 -_-;;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훈련도 도중에
끼어있고 ..무엇보다 첨에 기초도 없이 시작하니 여간힘든게 아니였습니다. 어휘는 일과시간
도중에도 몰래몰래 봤었구요 .. 문법은 토익책으론 제가 너무 버겁기에 성문기초영문법을
같이 봤었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부대에 인터넷이 된다면 동영상 강의도 봤으면 좋으련만
있을리 없죠 -_-;; 암턴 이렇게 책들을 계속 풀고 딴거 사고 풀고 했습니다.. 전 다들 그렇게
하는줄 알았더니 전역하고 보니 그러는 분이 하나두 없더군요 -_-;; 시중에 토익기본서는
거의 다본것 같네요 J만 빼고 .. (여러기본서를 보니 어휘늘이는덴 좋더군요 같은 뜻이라도 각각 기본서들마다 쓰는단어들이 `일부`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암턴 E까지 풀고나니 3월인가 그랫었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5월달에 토익유형이 바뀐다네요 ?? 갑자기 불이 붙었습니다. 전역하고
시험이나 한번 봐 볼까 했는데 유형이 바뀐다니 .. 여태까지 공부한게 다 날아가버릴
것만 같았습니다(유형의 변화는 수직적인변화가 아닌 수평적인 변화였는데말이죠-_-;)
괜히 겁을 먹고 빨랑 셤을 봐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번도 하지않았던
LC를 그때서 부터 시작했죠 ..그때 T인가 해서 얇은책 두권으로 이뤄진거랑 E LC를
한달반정도빨랑빨랑 대충풀고 구토익인 4월 토익을 접수했습니다. 군인으로서 접수하고도
좀 그랬어요 일단 전고참중에 이렇게 셤을 보러간사람도 없었기때문에 하기에도좀 걱정이되고
추가접수라는것도 그때 알았습니다 -_-;
그렇게 처음본 시험에서 765라는 점수가 나왔고 전 정말 기뻐했습니다 700만 넘으면
짱인줄 알았거든요 -_-;;(으~~군바리~~) 정말 기뻤고 전 더 기가 살아서 -_-; 담달의
뉴토익을 835라는 점수로 찍어버렸습니다..참 어처구니없게 시작한 공부가 이렇게
좋은 점수를 내줘서 전 정말 기뻤습니다. 그래서 전역을 하게되고 전 달달이 셤을 쳐서
10월쯤까지는 900을 넘겨야한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6월셤은 현역의 신분으로 (으 50%할인 없으니 짜증나더군요 -_-;)
850을 맞고 더더욱 공부하려했으나 ..역시 사회는 장애물들이 많더군요 ..밖에 나오면
더 열심히 할수 있을것 같앗는데 좀 나태해지는것 같앗어요 ... 그래서 7월셤은 825점으로
주춤했었습니다 ..딴걸 떠나서 7월셤의 LC는 제수준의 훨씬 이상이였어요
그리곤 8월엔 여러 우여곡절끝에 880을 찍네요 ..,.,.,.,.,.,.,.
전 사방이 꽉막힌 군인이였기에 시험 요령도 모릅니다. 그래서 파트3,4지문도 미리 안읽구요
마킹도 걍 그때끄때 해요 파트7도 그냥 문제도 안보고 지문다 읽고풀어요 그래도 꾸준히
해서인지 시간은 안모질라더라구요 ... 역시 꾸준히 하는게 좋은 것같아요 ..
이제 900만 넘으면 토익공부 그만하고 "영어"공부하려고 생각하고있어요 ..토익공부만하니
정말 순수하게 "토익"만 느는것 같아요 .. 이제 진짜 말하고 듣고 쓰는 영어를 하려고합니다
그리고 학생으로서는 토익보단 토플이 쓸데가 많더군요 ..으 토플정말 어렵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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