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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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두달전 결혼하면서 애기계획도 가지고하다보니 나자신을 위해서도
나중에 육아를위해서도 이런저런 상황에서 부끄럽지않기위해서 영어가 필수라고 느껴져 강의 시작하게 되었고요~
학생때 이후로 영어공부에 손을 놓아서 왕기초부터 발음하나하나 신경쓰며 공부 시작하고있습니다~
(자동발사영어요)
아는거라도 어순부터 점차 학습단위를 늘려나가서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와요 신기하네요 ㅎㅎ
일하면서 개인시간이 많아서 짧게나마 조금씩이라도 듣고있고요~
그날 배운걸로 신랑한테 말거니 웃겨죽을라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열심히해서 유창해지면 가지고싶은거 사준다고해서 동기부여가 커졌어요 아자!!!!!
언젠가는 유창해지겠죠..?
강의 선생님은 안젤라선생님 강의듣는데 귀에 쏙쏙들어오고 말하시는게 다정하셔서 듣기좋고 꼭 앞에서 강의하시는 느낌이들어요 ~ㅎㅎ
아직 몇일밖에 안됐지만 꾸준하게 듣고 반복해서 외국인이랑도 대화가 가능한 제가 되고싶네요 ㅠㅠ
꾸준히해서 잘하고싶어요 우리모두 화이팅
(다좋은데 한가지 단점을 얘기하자면 뭐 다운로드나 세부적인 내용이나 환급제도관련해서 여러가지
좀 알아보려고하니 어렵고 복잡한거요 ... 결국 카톡상담사한테 계속 물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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